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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화력발전소 토지 보상 내년 2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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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0 Comments  1,975 Views  15-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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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가 강동면 안인리 일원에 추진하는 강릉 안인 화력 1, 2호기 건설사업 시행에 따른 손실 보상 설명회가 22일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토지 및 건물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주대책 등 주민설명회
10월까지 기본조사 실시


【강릉】강릉에코파워 발전소가 건립될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일대 토지, 건물 등에 대한 보상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2월 보상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강릉에코파워가 강동면 안인리 일원에 추진하는 강릉 안인 화력 1, 2호기 건설사업 시행에 따른 손실 보상 설명회가 22일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토지 및 건물 소유주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보상 업무수탁 기관인 한국감정원 강원보상사무소는 토지, 물건, 영업, 농업 손실, 거주자에 대한 손실 보상에 대해 설명하고 이주대책과 보상업무 절차 및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감정원 강원보상사무소는 이날 보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10월까지 보상 대상 토지 및 물건에 대한 기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소유주들이 보상업무에 적극 협조할 경우 내년 1월 3개 감정평가업체의 산술 평균액을 기준으로 감정평가 및 보상액을 산정하고 보상액으로 협의가 성립된 경우 내년 2월 계약 체결과 사업 시행자에게 소유권 이전, 보상금 지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시 관계자는 “당해 마을 90여 가구에 대한 이주 문제와 어업권 피해 보상 문제와 관련해서는 9, 10월 별도의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릉에코파워는 토지 보상 협의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5월부터 화력발전소 건립 공사에 착수, 2019년 10월까지 강동면 안인리 일원 75만9,000㎡ 부지에 5조800억원을 투입해 석탄화력 1,06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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