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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원대 화력발전소 건립 경제지도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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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코파워  0 Comments  1,505 Views  15-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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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코파워' 창립기념식 … 강동면 일대 내년 착공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 내달부터 운행 관광객 증가 기대

【강릉】7월 마지막 주 강릉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창립식과 개통식이 연이어 열려 주목된다.

강릉 에코파워(대표이사:엄창준) 창립기념식이 30일 오전 11시 강릉시 남항진동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다.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 해안에 민자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삼성물산과 한국남동발전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강릉 에코파워'는 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토지보상협의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4~6월 발전소 건설에 착공해 오는 2019년 10월까지 강동면 안인리 일원 75만9000㎡ 부지에 5조800억원을 투입해 석탄화력 1,060MW급 2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창립기념식에 이어 8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토지 보상 문제와 집단 이주대책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도 31일 오전 11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개통식을 갖는다.

강릉시와 코레일, 코레일테크(주)에서 총 사업비 48억6,700만원을 투자해 이번에 개통되는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 구간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정동진역을 거쳐 옛 군 막사부지까지 왕복 4.6km로, 2인용 바이크 20대와 4인용 바이크 30대 등 총 50대가 운행하게 된다.

특히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의 경우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전동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주변 부대시설로는 고객 맞이방, 열차카페 등의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동진 레일핸드바이크는 이날 개통식을 마친 후 다음 달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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